고성이씨 신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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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이씨 신도비
Stele of the Goseong Yi Clan
대표명칭 고성이씨 신도비
영문명칭 Stele of the Goseong Yi Clan
한자 固城李氏 神道碑
지정번호 시도유형문화재 제24호
지정일 1973년 8월 31일
분류 기록유산/서각류/금석각류/비
수량/면적 1기
웹사이트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해설문

국문

이 비는 조선 태종(太宗) 때 철성군(鐵城君)에 봉해진 용헌(容軒) 이원(李原)의 아들 이증(李增)의 신도비이다. 세운지 오래되어 비면이 심하게 마멸된 것을 순조(純祖) 18년(1818)에 다시 돌을 깎아 비문의 일부를 개찬하여 세운 것이다. 원래 안동시 월곡면 미질동에 있었으나, 1973년 안동댐의 건설로 인하여 예안면 기사리로 옮겼다가 2000년에 현재의 위치에 다시 옮겼다.

비면의 너비는 86.7cm이며, 비신의 높이는 213cm이다. 비각은 사방 단간의 팔작지붕인데, 둥근 기둥에 2익공(翼工)으로 굴도리를 받쳐 올린 단아한 모양의 집이다. 그 규모와 각 부재의 규격, 익공 조각의 솜씨에서부터 처마허리의 늘씬함과 추녀의 솟음에 이르기까지의 적절한 조화와 아름다움은 이 비각 보존의 필요성을 높여주고 있다. 비 표면에 5행 55자의 제액(題額)이 해서(楷書)로 음각되어 있으며, 비음(碑陰)에는 전체 22행(각행 65자)의 비문이 해서로 음각되어 있다.

영문

Stele of the Goseong Yi Clan

This is the stele of Yi Jeung (1419-1480), a civil official of the early Joseon period. The originally erected stele had been severely worn over time. So, in 1818, the present stele was erected in its place with a new epitaph. In 1973, the stele was moved from its original location due to the construction of Andong Dam, and was relocated once again to the present site in 2000.

The body of the stele measures 213 cm in height and 86.7 cm in width. The pavilion for this stele displays elegant architectural style with its hip-and-gable roof and double-wing roof support brack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