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반룡사 목조지장보살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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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반룡사 목조지장보살좌상
Wooden Seated Ksitigarbha Bodhisattva of Ballyongsa Temple, Goryeong
고령 반룡사 목조지장보살좌상,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대표명칭 고령 반룡사 목조지장보살좌상
영문명칭 Wooden Seated Ksitigarbha Bodhisattva of Ballyongsa Temple, Goryeong
주소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쌍림면 용리 187
지정번호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668호
지정일 2018년 12월 20일
분류 유물/불교조각/목조/불상
수량/면적 1구
웹사이트 고령 반룡사 목조지장보살좌상,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해설문

국문

고령 반룡사 목조지장보살좌상은 나무로 조각한 후 도금한 재질이며, 도금과 채색 등을 포함하여 보존 상태는 매우 양호하다.

얼굴 형태 및 이목구비의 표현과 콧등이 평평한 코와 뭉툭하게 납작한 모양의 귀, 그리고 무릎 위로 흘러내린 대의자락의 표현이 개성적이다 특히 옷자락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엄지발가락으로 누르고 있는 모습이 흥미롭다.

이처럼 조각의 양식적 특징이 뚜렷하여 발원문에 직접 기록되어 있지 않은 제작연대와 조각가를 추측할 수 있다. 조각의 특징으로 미루어 보아 17세기~18세기 법령파(法靈派) 소속의 조각승(彫刻僧) 금문(金文)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 조각승(彫刻僧) : 불상을 만드는 승려

영문

Wooden Seated Ksitigarbha Bodhisattva of Ballyongsa Temple, Goryeong

This is a statue of Ksitigarbha, or the Bodhisattva of Great Vows, who took on the responsibility of rescuing unfortunate beings from hell and vowed to postpone Buddhahood until all beings are saved from the world of suffering. It is presumed to be the work of the monk sculptor Geummun who lived during the late 17th to early 18th centuries.

The statue was carved from wood and gilded on the surface, and the head and part of the face were painted. He has a flat nose bridge, slender eyes, and wide, long ears. A jewel is embedded between the bodhisattva's eyebrows, symbolizing his mercy shining out to the world.

영문 해설 내용

이 불상은 지장보살을 나타낸 것이다. 지장보살은 지옥에서 고통받는 중생을 구원하며, 모든 중생을 구원할 때까지 성불을 미루는 보살이다. 17세기 후반부터 18세기 초반에 활동했던 조각승 금문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나무를 깎아 형태를 만들고 표면에 금칠을 하였으며, 머리와 얼굴 일부에 색을 칠했다. 콧등은 평평하고 귀는 뭉툭하게 납작하다. 이마와 눈썹 사이에는 부처의 자비가 온 세계에 비춘다는 뜻을 담은 구슬이 박혀 있다. 무릎 위의 옷자락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오른발 엄지발가락으로 누르고 있는 모습이 흥미롭다.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