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부근리 지석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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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부근리 지석묘
Dolmen in Bugeun-ri, Ganghwa
강화 부근리 지석묘,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대표명칭 강화 부근리 지석묘
영문명칭 Dolmen in Bugeun-ri, Ganghwa
한자 江華 富近里 支石墓
주소 인천 강화군 하점면 부근리 317번지
지정번호 사적 제137호
지정일 1964.07.11
분류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지석묘
관리자 강화군
시대 청동시대
수량/면적 69,293㎡
웹사이트 강화 부근리 지석묘,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해설문

국문

강화 부근리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유적이다. 고인돌은 청동기 시대 사람들이 만든 무덤으로 제사를 지내는 제단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고인돌은 생김새에 따라 땅 위에 책상처럼 세우는 탁자식과 큰 돌을 조그만 받침돌로 고이거나 받침돌 없이 평평한 돌을 얹는 바둑판식으로 나뉜다. 이 유적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탁자식 고인돌로, 덮개돌의 무게가 약 53톤이다.

우리나라는 고인돌 왕국이라고 할 만큼 세계에서 고인돌이 가장 많이 남아 있다. 그 중에서도 강화도 고인돌은 동북아시아 고인돌의 흐름과 변화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유적이다. 강화 부근리 지석묘는 2000년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영문

Dolmen in Bugeun-ri, Ganghwa

A dolmen is a type of megalithic tomb constructed during the Bronze Age (1500-300 BC). Dolmens are found all over the world, but 40,000 to 45,000 of them - nearly 40% of the world's total - are located on the Korean peninsula. Ganghwado Island is home to a total of 160 dolmens. Among these, 70 were inscribed on the UNESCO World Heritage List in 2000, together with others in the Hwasun and Gochang areas in Jeolla-do Province.

This dolmen in Bugeun-ri is the most iconic table type dolmen of Korea. Table type dolmens are composed of upright, stone slabs covered by a wide, flat capstone to create an above-ground burial chamber. The overall height is 2.6 m. The granite capstone measures 6.5 m in length, 5.2 m in width, and weighs around 53 tons. This dolmen is on the UNESCO World Heritage List.

영문 해설 내용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거석무덤이다. 지석묘는 전 세계에서 발견되고 있으며, 세계 지석묘의 40%에 달하는 4만~4만 5천기가 한반도에서 발견되었다. 강화도에는 총 160기의 지석묘가 있으며, 이중 70기가 전라도 화순과 고창의 지석묘들과 함께 200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부근리의 지석묘는 한국의 대표적인 탁자식 지석묘이다. 탁자식은 받침돌을 세워 돌방을 만들고 그 위에 넓고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 만든다. 전체 높이는 2.6m 이며, 화강암으로 된 덮개돌은 길이 6.5m, 너비 5.2m, 무게는 약 53톤이다. 이 지석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