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능내리 석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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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능내리 석실분
대표명칭 강화 능내리 석실분
한자 江華 陵內理 石室墳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도면 능내리 16-1
지정번호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28호
지정일 1995.03.02
분류 유적건조물/무덤/무덤/적석묘
소유자 산림청
수량/면적 1기 / 2,340.9㎡



해설문

국문

이 석실분은 강화 진강산 남쪽에 있는 고려 시대 무덤이다. 무덤의 앞쪽에는 고려 원종(1259~1274 재위)의 왕비 순경태후의 무덤인 가릉이 있다. 무덤의 구조는 지하에 만든 석실 위로 흙을 쌓아 올린 봉분이 있고, 그 바깥쪽으로는 난간석과 석수(짐승의 형상을 새겨 만든 석물)가 배치된 형태이다. 무덤 뒤는 봉분을 보호하기 위한 나지막한 담이 둘러쌓여 있다. 석실의 높이는 203cm로 무덤의 주인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석실 규모와 은으로 만든 장식 등 출토 유물로 보아 왕실과 관련된 인물로 추정된다. 축조 연대는 강화가 도읍이었던 시기(1232~1270)를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영문

Stone Chamber Tomb in Neungnae-ri, Ganghwa

This stone chamber tomb dates back to the Goryeo period (918-1392). Based on the size of the underground stone chamber (2.03 m in height) and the silver ornaments excavated from the tomb, the unknown owner of this tomb is presumed to have been a member of the Goryeo royal family. The tomb was discovered robbed and was restored to its current condition in 2008. Nearby is Gareung Royal Tomb of Queen Sungyeong (1222-1237), the consort of King Wonjong (r. 1259-1274).

위치 Lo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