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산곡

광주문화예술인문스토리플랫폼
J1622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8월 16일 (화) 16:36 판 (새 문서: *김덕령이 죽기 직전에 지었다는 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춘산(春山)에 불이 나니 못다 핀 꽃 다 붓난다 저 뫼 저 불은 끌 물이나 있거니...)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이동: 둘러보기, 검색
  • 김덕령이 죽기 직전에 지었다는 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춘산(春山)에 불이 나니 못다 핀 꽃 다 붓난다 저 뫼 저 불은 끌 물이나 있거니와 이 몸의 내 업슨 불이 나니 끌 물 업서 하노라 [[분류: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