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양언상압호시양장성景陽堰上押呼示梁長城
기본 정보
| 이름 | 경양언상압호시양장성 |
|---|---|
| 한자명 | 景陽堰上押呼示梁長城 |
| 장르 | 시 |
| 작자 | 조희일 |
| 발표연도 | 1704년 |
| 발표지면 | 죽음집 |
정의 및 개요
- 경양언상압호시양장성은 조희일(趙希逸, 1575~1638)이 경양방죽과 관련하여 지은 칠언율시이다.
특징
- 경양언상압호시양장성은 조희일의 문집 『죽음집(竹陰集)』(1704년 간행) 제7권에 실려있다. 제목은 '경양방죽 위에서 시를 지어 양장성에게 보여주다'라는 뜻이다.
- 양장성은 장성현감을 지낸 양경우(梁慶遇, 1568~?)를 일컫는다.
- 경양언상압호시양장성은 경양방죽을 걸으며 제방 위에서 지은 시로 번역문은 다음과 같다.
"늙은 몸이 힘없다고 한탄치 마시게나, 친지를 생각하면 반가움에 두 눈이 번쩍이네. 옛 성첩 해질녘엔 갈가마귀 깃들이고, 먼 봉우리로 해지니 기러기 돌아오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 | 이야기 | http://www.gjsgcc.or.kr/ko/36/view?SEQ=1314&page=20&categoryCD=03 |
| 웹리소스 | 한국고전종합DB | 죽음집 | http://db.itkc.or.kr/inLink?DCI=ITKC_MO_0313A_0080_010_0270_2003_A083_XML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경양언상압호시양장성 | 경양방죽 | 경양언상압호시양장성은 경양방죽과 관련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