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방울"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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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전라도닷컴 || 전라도닷컴 공식 홈페이지 ||  || http://jeonla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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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노컷뉴스 || 광주시 ‘걷고 싶은 가로수길’ 임방울대로 선정 (2022-08-16, 김한영 기자) ||  || https://www.nocutnews.co.kr/news/580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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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전라도몰 || 전라도닷컴이 운영하는 전라도몰 ||  ||  http://www.jeonladom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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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광주일보 || 광주일보, 항꾸네 기차에 올라타고…설움의 경적이 울렸다 (2022-06-28, 임의진 글) ||  ||  http://www.kwangju.co.kr/article.php?aid=165642660074047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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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오마이뉴스 || 어느 전라도 언론의 아름다운 원칙 (2022-07-21, 박누리 글 ‘월간 옥이네 통권 61호’) ||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6052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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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출처 || 제목 ||  ||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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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한겨레신문 || 예향의 자랑거리 ‘전라도닷컴’ (2022-11-17, 공선옥 글) ||  ||  https://www.hani.co.kr/arti/society/area/4491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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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전라도닷컴 || 전라도닷컴 표지 (2022.7.) ||  ||  http://jeonlado.com/v3/wys2/file_attach/2022/07/11/1657543674-6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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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30일 (금) 13:40 판

Definition

  • 임방울(1904-1961)은 판소리 명창이다. 전라남도 광산 출생으로 본명은 임승근이다. 농산꾼 아버지 임경학과 어머니 김나주 사이 8남매 중 여섯째로 태어났다.
  • 세습예인 집안 출신이다. 판소리 명창 김창환이 그의 외숙이다.
  • 임방울이라는 예명에 대해서는 어릴 적 울지도 않고 잘 놀아 방울이라 불리게 되었다는 설과 판소리 명창이 은방울 같다 칭찬하여 그렇게 불리게 되었다는 설이 있다. 예명처럼 아름다운 목소리로 유명하다.
  • 1917년 14세 때 이재현에게 <춘향가> <흥보가>를 배우고, 유성준에게 <수궁가> <적벽가>를 배웠다.
  • 6.25 당시 북한군 포로가 되었다가 ‘쑥대머리’를 부르고 풀려났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 평생 판소리 전통을 고수했다. 서편제 소리의 최후 보루라고도 불리지만 동편제서편제 모두 통달한 소리꾼으로 평가된다. 소리를 통해 암울한 시대를 살아간 서민들의 슬픈 정서를 대변했다.
  • <수궁가>와 <적벽가>에 뛰어나 완창음반을 남겼다. <춘향가>의 ‘쑥대머리’와 <수궁가>의 ‘토끼와 자라’ 대목이 걸작으로 손꼽힌다.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id class groupName partName label hangeul hanja english infoUrl iconUrl
임방울 Actor 인물 임방울(林芳蔚, 1904~1961) 임방울 林芳蔚 http://dh.aks.ac.kr/~gwangju/wiki/index.php/임방울

Contextual Relations

source target relation attribute
임방울 김창환 임방울의 외숙이다
임방울 판소리 임방울은 판소리 명창이다
판소리 춘향가 판소리 다섯 마당 가운데 하나
춘향가 쑥대머리 판소리 춘향가의 한 대목이다
판소리 흥보가 판소리 다섯 마당 가운데 하나
판소리 수궁가 판소리 다섯 마당 가운데 하나
판소리 적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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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노컷뉴스 광주시 ‘걷고 싶은 가로수길’ 임방울대로 선정 (2022-08-16, 김한영 기자) https://www.nocutnews.co.kr/news/5802808
참고 광주일보 광주일보, 항꾸네 기차에 올라타고…설움의 경적이 울렸다 (2022-06-28, 임의진 글) http://www.kwangju.co.kr/article.php?aid=165642660074047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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