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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3일 (목) 02:17 판
기본 정보
| 이름 | 흑석리 옥승지 이야기 |
|---|---|
| 한자명 | 黑石里의 玉承旨 이야기 |
정의 및 개요
- 흑석리 옥승지 이야기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흑석동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설이다.
특징
- 광주 광산구 흑석동은 1914년 사이리, 하신리, 금구리 일부를 합쳐 생긴 마을로, 이름은 '검은 돌'에서 유래했다.
- 본래 광산김씨의 집성촌이었으나 조선 말에 옥경련이라는 승지가 나와 유명해졌다. 전설에 따르면 김씨가 용이 샘에서 승천하는 꿈을 꾸었는데, 그날 옥경련이 그 샘에서 세수를 하고 과거에 급제했다고 전해진다.
- 현재 그 샘은 경지정리로 사라졌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광주역사문화자원스토리텔링 | 흑석리의 옥승지 이야기 | http://gjstory.or.kr/sub.html?pid=48&formtype=view&code=1246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흑석리 옥승지 이야기 | 흑석동 | 흑석리 옥승지 이야기는 흑석동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설이다 | ||
| 흑석지 옥승지 이야기 | 옥경련 | 흑석지 옥승지 이야기는 옥경련이라는 승지 이야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