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리 옥승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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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리 옥승지 이야기

기본 정보

이름 흑석리 옥승지 이야기
한자명 黑石里의 玉承旨 이야기





정의 및 개요

특징

  • 광주광역시 광산구 흑석동은 1914년 사이리, 하신리, 금구리 일부를 합쳐 생긴 마을로, 이름은 '검은 돌'에서 유래했다.
  • 본래 광산김씨의 집성촌이었으나 조선 말에 옥경련이라는 승지가 나와 유명해졌다. 전설에 따르면 김씨가 용이 샘에서 승천하는 꿈을 꾸었는데, 그날 옥경련이 그 샘에서 세수를 하고 과거에 급제했다고 전해진다.
  • 현재 그 샘은 경지정리로 사라졌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Type Resource Title/Index URL
웹리소스 광주역사문화자원스토리텔링 흑석리의 옥승지 이야기 http://gjstory.or.kr/sub.html?pid=48&formtype=view&code=1246

Contextual Relations

Source Target Relation Attribute Remark(Note)
흑석리 옥승지 이야기 흑석동 흑석리 옥승지 이야기는 흑석동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설이다
흑석지 옥승지 이야기 옥경련 흑석지 옥승지 이야기는 옥경련이라는 승지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