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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일 (화) 08:35 판
기본 정보
| 이름 | 광주 객관에서 묵다 |
|---|---|
| 한자명 | 宿光州館 |
| 장르 | 시 |
| 작자 | 구봉령 |
| 발표연도 | 1670년 |
| 발표지면 | 백담집 |
정의 및 개요
- 광주 객관에서 묵다(宿光州館)은 구봉령(具鳳齡, 1526~1586)의 시문집 『백담집(栢潭集)』에 실린 칠언절구의 한시이다.
특징
- 광주 객관에서 묵다에는 구봉령이 저녁 무렵 광주읍성을 들러 느낀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해당되는 시 구절은 다음과 같다. "저물녘에 광주 객관을 찾아가니, 신선산에 기우는 달빛 보이려 하네"
- 광주 객관에서 묵다는 칠언절구로, 『백담집(栢潭集)』제1권에 실려있다.
- 광주 객관에서 묵다는 소식(蘇軾)의 시구를 인용하였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한국고전종합DB | 백담집 |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0181A_0040_020_0960_2016_001_XML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광주 객관에서 묵다 | 광주읍성 | 광주 객관에서 묵다는 광주읍성과 관련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