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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대에는 1982년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1988년 제52차 [[서울국제펜클럽총회]] 대변인, 1989년 제53차 네덜란드 [[국제펜클럽총회]] 한국 대표, 1990년 제12차 [[서울세계시인대회]] 대변인 등으로 활동하였다. | * 1980년대에는 1982년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1988년 제52차 [[서울국제펜클럽총회]] 대변인, 1989년 제53차 네덜란드 [[국제펜클럽총회]] 한국 대표, 1990년 제12차 [[서울세계시인대회]] 대변인 등으로 활동하였다. | ||
* 시집으로 『[[이_땅은_나를_술_마시게_한다|이 땅은 나를 술 마시게 한다]]』(한빛사, 1966) 『[[도시의_화전민|도시의 화전민]]』(한빛사, 1969) 『[[바다의_여자|바다의 여자]]』(국제출판사, 1982) 『[[바람과_눈_사이|바람과 눈 사이]]』(홍익출판사, 1987) 『[[비비추의_사랑|비비추의 사랑]]』(성문문화사, 1988) 『[[바다_위의_탱고|바다 위의 탱고]]』(삼성출판사, 1991) 등이 있다. | * 시집으로 『[[이_땅은_나를_술_마시게_한다|이 땅은 나를 술 마시게 한다]]』(한빛사, 1966) 『[[도시의_화전민|도시의 화전민]]』(한빛사, 1969) 『[[바다의_여자|바다의 여자]]』(국제출판사, 1982) 『[[바람과_눈_사이|바람과 눈 사이]]』(홍익출판사, 1987) 『[[비비추의_사랑|비비추의 사랑]]』(성문문화사, 1988) 『[[바다_위의_탱고|바다 위의 탱고]]』(삼성출판사, 1991) 등이 있다. | ||
− | * 산문집으로는 『[[한해지에서_보내온_편지|한해지에서 보내온 편지]]』(현대문학사, 1973) 『[[사랑은_허무라는_이야기|사랑은 허무라는 이야기]]』(삼성출판사, 1980) 『[[생,_왜_사랑이어야_하는가|생(生), 왜 사랑이어야 하는가]]』(을지, 1981) 『[[우리들의_시대를_위하여|우리들의 시대를 위하여]]』(친우, 1985) 『[[미완의_길목에서|미완의 길목에서]]』(삼성출판사, 1990) 『[[슬픔을_가르칩니다|슬픔을 가르칩니다]]』(보성출판사, 1990)가 있다. 이 밖에도 『[[윤동주_평전_하늘을_우러러_한_점_부끄럼이_없기를|윤동주 평전: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민예사, 1984)과 『[[한국현대시의_이해|한국현대시의 이해]]』(국제출판사, 1981) | + | * 산문집으로는 『[[한해지에서_보내온_편지|한해지에서 보내온 편지]]』(현대문학사, 1973) 『[[사랑은_허무라는_이야기|사랑은 허무라는 이야기]]』(삼성출판사, 1980) 『[[생,_왜_사랑이어야_하는가|생(生), 왜 사랑이어야 하는가]]』(을지, 1981) 『[[우리들의_시대를_위하여|우리들의 시대를 위하여]]』(친우, 1985) 『[[미완의_길목에서|미완의 길목에서]]』(삼성출판사, 1990) 『[[슬픔을_가르칩니다|슬픔을 가르칩니다]]』(보성출판사, 1990)가 있다. 이 밖에도 『[[윤동주_평전_하늘을_우러러_한_점_부끄럼이_없기를|윤동주 평전: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민예사, 1984)과 『[[한국현대시의_이해|한국현대시의 이해]]』(국제출판사, 1981) |
+ | * 역서인 『[[성자와_빵|성자와 빵]]』(인문당, 1983) 등이 있다. <ref> [http://aks.ai/GC60002037, 권일송, 디지털광주문화대전] </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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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8일 (일) 17:28 판
목차
Definition
- 권일송(朴逸松, 1933~1995)은 광주 출신 시인이다.
- 광주고등학교에서 수학하고, 전남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했다.
- 1957년 전라남도 목포 영흥중학교에 재직 중 《한국일보》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각각 「불면의 흉장」과 「강변 이야기」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 1963년에는 각 일간지 신춘문예의 시 부문 당선 출신 시인들의 모임인 '신춘시동인회'에 참여하여, 광주고등학교 동문인 박봉우, 윤삼하가 포함된 13명의 동인들과 《신춘시》 제1집을 발간하였다. 이어 1966년과 1969년에 시집을 출간하였다.
- 1970년대에는 서울로 이주하여 수필을 쓰며 문단 활동에 주력하였다. 1973년 한국문인협회 이사와 한국시인협회 중앙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1976년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와 1976년 한국현대시인협회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이 시기에 산문집 세 권을 출간하였다.
- 1980년대에는 1982년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1988년 제52차 서울국제펜클럽총회 대변인, 1989년 제53차 네덜란드 국제펜클럽총회 한국 대표, 1990년 제12차 서울세계시인대회 대변인 등으로 활동하였다.
- 시집으로 『이 땅은 나를 술 마시게 한다』(한빛사, 1966) 『도시의 화전민』(한빛사, 1969) 『바다의 여자』(국제출판사, 1982) 『바람과 눈 사이』(홍익출판사, 1987) 『비비추의 사랑』(성문문화사, 1988) 『바다 위의 탱고』(삼성출판사, 1991) 등이 있다.
- 산문집으로는 『한해지에서 보내온 편지』(현대문학사, 1973) 『사랑은 허무라는 이야기』(삼성출판사, 1980) 『생(生), 왜 사랑이어야 하는가』(을지, 1981) 『우리들의 시대를 위하여』(친우, 1985) 『미완의 길목에서』(삼성출판사, 1990) 『슬픔을 가르칩니다』(보성출판사, 1990)가 있다. 이 밖에도 『윤동주 평전: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민예사, 1984)과 『한국현대시의 이해』(국제출판사, 1981)
- 역서인 『성자와 빵』(인문당, 1983) 등이 있다. [1]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id | class | groupName | partName | label | hangeul | hanja | english | infoUrl | iconUrl |
---|---|---|---|---|---|---|---|---|---|
권일송 | Actor | 인물 | 권일송(權逸松, 1933~1995) | 권일송 | 權逸松 | Gwon Il-song | http://dh.aks.ac.kr/~gwangju/wiki/index.php/권일송 |
Contextual Relations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note |
---|---|---|---|---|
권일송 | 신춘시 | 권일송은 《신춘시》를 출간했다 | ||
권일송 | 한국문인협회 | 권일송은 한국문인협회의 멤버이다 | ||
권일송 | 한국시인협회 | 권일송은 한국시인협회의 멤버이다 | ||
권일송 | 국제펜클럽_한국본부 | 권일송은 국제펜클럽 한국본부의 멤버이다 | ||
권일송 | 박봉우 | 권일송과 박봉우는 신춘시 멤버이다 | ||
권일송 | 윤삼하 | 권일송과 윤삼하는 신춘시 멤버이다 |
Web Resource
type | resource | title | description/caption | url |
---|---|---|---|---|
해설 | 디지털광주문화대전 | 권일송 | http://aks.ai/GC60002037 | |
해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권일송 |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1344 | |
해설 | 디지털순창문화대전 | 권일송 | http://www.grandculture.net/sunchang/toc/GC05901044 | |
참고 | 미래일보 | [오피니언 칼럼] 최창일 시인, '시의 날'과 권일송 시인(2023-10-21, 최창일 시인) | http://www.hkmd.kr/mobile/article.html?no=769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