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술가"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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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도관이 순조의 탄생을 축하해 지은 노래다. ‘경술가’라는 제목이 붙은 것으로 보아 1790년이나 그 이후로 추정된다. 제목에 ‘차오임량’이란 문구가 붙어 있어 오임량이란 사람이 먼저 ‘경술가’를 짓고, 유도관이 이를 보고 지었을 것으로 보인다. 77행 155구로 되어 있으며, 내용에 따라 6단락으로 나눌 수 있다.<ref>한국가사문학관 담양18가사, http://n.gasa.go.kr/main.html?p=3&n=1&uid=499</ref> | * 유도관이 순조의 탄생을 축하해 지은 노래다. ‘경술가’라는 제목이 붙은 것으로 보아 1790년이나 그 이후로 추정된다. 제목에 ‘차오임량’이란 문구가 붙어 있어 오임량이란 사람이 먼저 ‘경술가’를 짓고, 유도관이 이를 보고 지었을 것으로 보인다. 77행 155구로 되어 있으며, 내용에 따라 6단락으로 나눌 수 있다.<ref>한국가사문학관 담양18가사, http://n.gasa.go.kr/main.html?p=3&n=1&uid=499</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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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1일 (일) 21:20 기준 최신판
Definition
- 유도관이 순조의 탄생을 축하해 지은 노래다. ‘경술가’라는 제목이 붙은 것으로 보아 1790년이나 그 이후로 추정된다. 제목에 ‘차오임량’이란 문구가 붙어 있어 오임량이란 사람이 먼저 ‘경술가’를 짓고, 유도관이 이를 보고 지었을 것으로 보인다. 77행 155구로 되어 있으며, 내용에 따라 6단락으로 나눌 수 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