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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록유산 5.18 광주 민주화운동 기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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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3관왕 도시 광주''' =
= '''세계기록유산 5.18 광주 민주화운동 기록물''' =
 
  
 
== 이야기 ==
 
== 이야기 ==
1980년 5월의 [[5.18민주화운동|5.18 민주화운동]]은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민주화 운동으로, 이를 기록한 방대한 자료들이 [[세계기록유산|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이 기록물들은 [[5.18민주화운동기록관|5.18 민주화운동기록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당시의 참상과 시민들의 저항, 그리고 이후의 진상 규명 과정을 포괄적으로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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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역사, 문화, 생태라는 세 영역에서 [[유네스코]]의 인정을 동시에 받은 도시로, 이른바 ‘유네스코 3관왕’이라는 상징적 위상을 갖는다. 이 정체성의 출발점에는 [[5.18민주화운동|5·18 민주화운동]]이 있다. 1980년 5월, 광주 시민들이 보여준 용기와 연대의 경험은 이후 [[5.18민주화운동기록물|5·18 민주화운동 기록물]]로 남겨졌고, 지금은 [[5.18민주화운동기록관|5·18 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만날 수 있다. 이 기록물은 [[세계기록유산|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며, 광주의 역사는 세계가 함께 기억하는 민주주의의 이야기로 자리 잡았다.
  
[[5.18민주화운동기록물|5.18 민주화운동 기록물]]은 여러 유형의 자료로 구성된다. 먼저, [[공공기관이_생산한_5.18민주화운동_자료|공공기관이 생산한 5.18민주화운동 자료]][[국가의_피해자_보상자료|국가의 피해자 보상자료]], [[국회의_5.18민주화운동_진상규명_회의록|국회의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 회의록]] 등이 있으며, 사건과 관련된 법적·행정적 절차를 보여준다. 또한 [[김대중내란음모사건자료|김대중내란음모사건자료]]와 [[미국의_5.18_관련_비밀해제_문서|미국의 5.18 관련 비밀해제 문서]]는 국내외 정치적 맥락과 외교 문서를 통해 사건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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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는 이러한 역사적 기억을 현재의 창의성과 결합해 왔다. 전 세계 93개국 295개 도시가 참여하는 [[유네스코_창의도시_네트워크|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문학, 음악, 공예와 민속예술, 디자인, 영화, 미디어아트, 음식 등 7개 분야의 창의적 발전을 장려하는 국제 협력망이다. 광주광역시는 이 가운데 미디어아트 분야에서 2014년 선정되어, [[유네스코_미디어아트_창의도시_광주|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로서 다양한 문화 실험과 정책을 지속해 왔다. 특히 2022년 3월 20일 개관한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GMAP)]]은 미디어아트와 첨단 전자·과학기술, 4차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 광주의 창의도시 실천이 구체적으로 펼쳐지는 중심 무대가 되고 있다.
  
당시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시민들의_성명서.선언문,_일기,_취재수첩|성명서·선언문, 일기, 취재수첩]]과 [[시민들의_증언자료|증언자료]]는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전한다. [[피해자들의_병원_치료기록|병원 치료기록]]은 부상자들의 고통과 의료 현장의 상황을 보여주며, [[흑백필름_및_사진자료|흑백필름 및 사진자료]]는 시각적 증거로서 역사적 장면을 보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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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역사와 문화의 층위는 자연환경으로까지 확장된다. [[무등산|무등산]] 일대는 [[무등산권_유네스코_세계지질공원|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어, 다양한 [[무등산권_유네스코_세계지질공원_지질명소|지질명소]]와 함께 생태와 지질의 소중함을 전하고 있다. 이렇게 광주는 기억해야 할 역사, 즐길 수 있는 문화, 지켜야 할 자연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으며, 도시 전체를 유네스코의 가치가 살아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이러한 기록물들은 5.18 민주화운동의 진실을 보존하고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유산으로,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증명하는 역사적 증거이자 교육 자원으로 기능하고 있다.
 
  
 
== 스토리 그래프 ==
 
== 스토리 그래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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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2024-C358|5.18민주화운동 계승을 위한 기관]]
 
** [[E2024-C358|5.18민주화운동 계승을 위한 기관]]
  
== 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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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2024-C078|도시의 브랜드]]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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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2024-C323|유네스코 3관왕 도시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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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2024-C394|광주의 지역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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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2024-C221|광주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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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2024-C082|광주 서구를 상징하는 해오라기, 광주 하늘을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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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2024-C220|광주의 말맛, 문화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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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2024-C217|달빛이 밝힌 영호남의 새로운 길]]
  
 
[[분류:Story]] [[분류:이야기 조각]] [[분류:서소리]]
 
[[분류:Story]] [[분류:이야기 조각]] [[분류:서소리]]

2026년 1월 4일 (일) 16:09 기준 최신판

유네스코 3관왕 도시 광주

이야기

광주광역시는 역사, 문화, 생태라는 세 영역에서 유네스코의 인정을 동시에 받은 도시로, 이른바 ‘유네스코 3관왕’이라는 상징적 위상을 갖는다. 이 정체성의 출발점에는 5·18 민주화운동이 있다. 1980년 5월, 광주 시민들이 보여준 용기와 연대의 경험은 이후 5·18 민주화운동 기록물로 남겨졌고, 지금은 5·18 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만날 수 있다. 이 기록물은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며, 광주의 역사는 세계가 함께 기억하는 민주주의의 이야기로 자리 잡았다.

한편 광주는 이러한 역사적 기억을 현재의 창의성과 결합해 왔다. 전 세계 93개국 295개 도시가 참여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문학, 음악, 공예와 민속예술, 디자인, 영화, 미디어아트, 음식 등 7개 분야의 창의적 발전을 장려하는 국제 협력망이다. 광주광역시는 이 가운데 미디어아트 분야에서 2014년 선정되어,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로서 다양한 문화 실험과 정책을 지속해 왔다. 특히 2022년 3월 20일 개관한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GMAP)은 미디어아트와 첨단 전자·과학기술, 4차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 광주의 창의도시 실천이 구체적으로 펼쳐지는 중심 무대가 되고 있다.

이러한 역사와 문화의 층위는 자연환경으로까지 확장된다. 무등산 일대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어, 다양한 지질명소와 함께 생태와 지질의 소중함을 전하고 있다. 이렇게 광주는 기억해야 할 역사, 즐길 수 있는 문화, 지켜야 할 자연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으며, 도시 전체를 유네스코의 가치가 살아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스토리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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