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산곡"의 두 판 사이의 차이

광주문화예술인문스토리플랫폼
이동: 둘러보기, 검색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2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1번째 줄: 1번째 줄:
*김덕령이 죽기 직전에 지었다는 . 내용은 다음과 같다.  
+
__NOTOC__
춘산(春山)에 불이 나니 못다 핀 꽃 다 붓난다<br>
+
==Definition==
저 뫼 저 불은 끌 물이나 있거니와<br>
+
*[[춘산곡|춘산곡(春山曲)]]은 김덕령이 죽기 직전에 지었다는 시조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 몸의 내 업슨 불이 나니 끌 물 업서 하노라<br>
+
춘산(春山)에 불이 나니 못다 핀 꽃 다 붓난다<br>
[[분류:Work]] [[분류:이재열]]
+
저 뫼 저 불은 끌 물이나 있거니와<br>
 +
이 몸의 내 업슨 불이 나니 끌 물 업서 하노라<br>
 +
[[분류:문맥항목]] [[분류:이재열]]

2022년 10월 14일 (금) 04:12 기준 최신판

Definition

  • 춘산곡(春山曲)은 김덕령이 죽기 직전에 지었다는 시조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춘산(春山)에 불이 나니 못다 핀 꽃 다 붓난다
저 뫼 저 불은 끌 물이나 있거니와
이 몸의 내 업슨 불이 나니 끌 물 업서 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