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023-006"의 두 판 사이의 차이
광주문화예술인문스토리플랫폼
(→Contextual Relations) |
|||
45번째 줄: | 45번째 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Notes== | ==Notes== |
2024년 4월 8일 (월) 17:41 기준 최신판
광주의 민속문화
Story
- 광주 마을공동체에 내려오는 대표적인 행사와 놀이, 광산농악, 그리고 마을을 대표하는 나무들을 통해 광주의 민속문화를 살펴본다.
- 광산농악은 지역적으로는 호남우도농악에 속하며, 전남의 서부 평야지대를 중심으로 발달한 농악이다. 광산농악에는 마을 농악의 농악과 뜬쇠들에 의해 형성된 판굿 농악의 두 가지 계열이 있다. 현재의 광산농악은 마륵동의 판굿 농악을 중심으로 칠석동의 고싸움놀이농악과 소촌동의 당산농악, 산월동의 풍장농악 등 광산 지역에서 연주되는 다양한 농악을 집대성한 것이다.[1]
- 광산 일대에서 전래되어 온 광산농악은 옛날부터 정월대보름에 마을마다 집집을 돌면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연행하였던 마을굿이었다. 정월대보름을 전후하여 마을제사인 당산굿을 치고, 이어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마당밟이를 하였다. 현재는 판굿 위주로 전승되고 있다.[2]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id | class | groupName | partName | label | hangeul | hanja | english | infoUrl | iconUrl |
---|---|---|---|---|---|---|---|---|---|
S2023-006 | Story | Storyline | 광주의 민속문화 | http://dh.aks.ac.kr/~gwangju/wiki/index.php/S2023-006 | http://dh.aks.ac.kr/~gwangju/icon/story.png |
Contextual Relations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 |
---|---|---|---|---|
S2023-006 | S2023-006a | hasPart | 마을 공동체와 전통 문화 | |
S2023-006 | S2023-006b | hasPart | 광주지역 농악을 집대성한 광산농악 | |
S2023-006 | S2023-006c | hasPart | 마을의 대표하는 나무들 | |
S2023-006a | S2023-006b | IsPreviousInSequenceTo | ||
S2023-006b | S2023-006c | IsPreviousInSequenceTo |
Notes
Story Network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