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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호사설(星湖僿說)』 제 17권 인사문(人事門)에 [[정충신]]에 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 * 『성호사설(星湖僿說)』 제 17권 인사문(人事門)에 [[정충신]]에 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 ||
* 성호사설은 조선후기 실학자 이익이 저술한 3,007항목의 글을 수록한 실학서이다. | * 성호사설은 조선후기 실학자 이익이 저술한 3,007항목의 글을 수록한 실학서이다. | ||
| − | * 이익은 [[정충신]]이 광주(光州)에서 인장을 맡은 천리(賤吏)였는데, 백사 [[이항복]]이 주선하여 벼슬을 하였고, 계해년(癸亥年) [[이괄의 난]]에 참여하지 않고 도원수 장만(張晩)을 도와 난을 진압하였다고 서술했다. 또, | + | * 이익은 [[정충신]]이 광주(光州)에서 인장을 맡은 천리(賤吏)였는데, 백사 [[이항복]]이 주선하여 벼슬을 하였고, 계해년(癸亥年) [[이괄의 난]]에 참여하지 않고 도원수 장만(張晩)을 도와 난을 진압하였다고 서술했다. 또, [[정충신]]이 지은 시 한 수를 소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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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4일 (월) 16:27 판
기본 정보
| 이름 | 정충신(성호사설) |
|---|---|
| 한자명 | 鄭忠信(星湖僿說) |
| 장르 | 실학서 |
| 작자 | 이익 |
| 발표지면 | 성호사설 |
정의 및 개요
특징
- 『성호사설(星湖僿說)』 제 17권 인사문(人事門)에 정충신에 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 성호사설은 조선후기 실학자 이익이 저술한 3,007항목의 글을 수록한 실학서이다.
- 이익은 정충신이 광주(光州)에서 인장을 맡은 천리(賤吏)였는데, 백사 이항복이 주선하여 벼슬을 하였고, 계해년(癸亥年) 이괄의 난에 참여하지 않고 도원수 장만(張晩)을 도와 난을 진압하였다고 서술했다. 또, 정충신이 지은 시 한 수를 소개하고 있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한국고전종합DB | 『성호사설(星湖僿說)』 제17권 「인사문(人事門)」<정충신(鄭忠信)> |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1368A_0180_010_0600_2002_006_XML |
| 웹리소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정충신(鄭忠信) |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1022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정충신(성호사설) | 정충신 | 정충신(성호사설)은 정충신과 관련이 있다. | ||
| 정충신(성호사설) | 이항복 | 정충신(성호사설)은 이항복과 관련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