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용
기본 정보
| 이름 | 김성용 |
|---|---|
| 영문명 | Kim Sung-yong |
| 이칭 | 프란치스코 |
| 생몰년도 | 1934년~ |
| 성별 | 남성 |
| 국적 | 대한민국 |
| 출생지 | 전라북도 정읍 |
정의 및 개요
- 5월 광주민중항쟁이 일어나자 시민의 요구에 부응한 김성용신부는 수습대책위원회와 함께 활동하면서 사제로서 소명의식을 가지고 시민의 입장에서 대표적인 활동을 하면서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특징
- 협상대상인 계엄사의 완고한 태도로 뜻을 이루지 못하게 되자 경계가 삼엄했던 광주를 탈출, 서울로 상경하여 광주의 실상을 김수환 추기경에게 보고하였으며, 또한 '분노보다는 슬픔이'란 수기를 써서 신앙으로 간증했다.
- 이 수기는 국내는 물론, 해외로까지 번역되어 전파되었고, 이 일을 계기로 남동성당은 인권운동의 성당으로 뜻 있는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천주교광주대교구 | 김성용 신부, 80년 5월 당시 전교사 부사령관과 나눈 대화 내용 최초 공개...."당시 광주통합병원 냉동실에 軍사(2019-05-21) | https://www.gjcatholic.or.kr/nota/church/1679?page=36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남동성당 | 김성용 | 5·18 당시 광주 실상을 알린 신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