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기본 정보
| 이름 | 김수환 |
|---|---|
| 한자명 | 金壽煥 |
| 생몰년도 | 1922년~2009년 |
| 성별 | 남성 |
| 국적 | 대한민국 |
| 출생지 | 대구 |
정의 및 개요
- 김수환(金壽煥, 1922~2009)은 한국 최초의 가톨릭교 추기경으로, 세례명은 스테파노이다.
특징
- 1969년 당시 47세의 최연소의 나이로 교황 바오로 6세로부터 한국인 최초의 추기경으로 서임됐으며, 천주교주교회의 의장 등을 역임한 뒤 1998년 정년(75세)을 넘기면서 은퇴하였다.
- 김수환 추기경은 종교계의 지도자를 넘어서 1970~80년대 격동기 시절 한국의 민주화에 앞장선 인물로 대변된다.
- 5.18민주화운동 당시 윤공희 천주교 광주대교구장은 김성용 신부를 몰래 김수환 추기경에게 보내 계엄군의 만행 등 광주의 실상을 보고하였다.
- 김수환 추기경은 5.18민주화운동 직후 광주에 거액의 위로금을 보내왔다.[1]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위키백과 | 김수환 | https://ko.wikipedia.org/wiki/김수환 |
주석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김수환 | 5.18민주화운동 | 광주에 거액의 위로금을 보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