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024-C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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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 민주주의의 길

이야기

광주의 민주주의는 특정 사건에 머무르지 않고 길 위의 기억으로 남아 있다. 걷는 행위는 과거의 시간을 현재로 불러오는 방식이 된다. 장소에 새겨진 흔적은 일상의 이동 속에서 반복적으로 마주쳐진다. 이 길들은 기억을 기념하는 동시에 오늘의 삶과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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