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023-11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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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유교 》 양파 같은 양파정
Story
양파정은 1914년 광주의 갑부 양파 정낙교가 자신의 호를 따서 건축한 누정입니다. 원래는 석서정이 있던 자리인데요, ‘돌물소(石犀)의 정자’라는 뜻으로 수재를 막기 위한 취지에서 붙인 이름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양파정은 문인들 교유의 공간이자 일제 강점기 소년운동의 태동지로 발전했습니다. 양파정 안에는 많은 현판들이 걸려있는데요, 그 현판들의 역사와 인맥을 따라가다보면 또 다른 재미있는 사실을 찾을 수 있습니다.
Semantic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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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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