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023-11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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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부터 광주 》장고 모양의 두개의 무덤
Story
광주에는 삼국시대의 숨결을 간직한 장소가 있었습니다. 그곳은 바로 장고 모양의 두 개의 무덤이 있는 월계동장고분이었죠. 이 고분은 전방후원분(앞쪽이 넓고 뒤쪽이 좁은 특이한 형태)이라는 독특한 형태를 지니고 있으며 1호분과 2호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특히, 월계동장고분 내에는 원통형토기와 같은 다양한 유물들이 발견되었습니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이 월계동장고분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 무덤은 영산강 근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Semantic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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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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