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시대부터 광주 》빛을 든 두마리 사자의 바쁜 여행

Story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光陽中興山城雙獅子石燈)은 국보 103호로 지정되었으며, 보존상태나 조각미에 있어서 석등으로써의 가치가 매우 뛰어납니다. 그런데, 무슨 사연인지 이 석등은 여러차레 이사를 다녀야만 했어요. 중흥산성에서 옥룡초등학교로, 옥룡초등학교에서 경복궁 자경전으로, 해방이후 경무대(청와대)로, 1961년도에는 덕수궁으로, 72년도에는 국립중앙박물관으로, 또 국립중앙박물관이 이동할 때 마다 같이 이동하다 드디어, 1990년 광주박물관에 정착하게 됩니다. 도대체 왜 빛을 든 두마리 사자는 어쩌다 이렇게 바쁜 여행을 하게 되었을까요.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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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23-111b	Story	Episode		빛을 든 두마리 사자의 바쁜 여행				http://dh.aks.ac.kr/~gwangju/wiki/index.php/S2023-111b	http://dh.aks.ac.kr/~gwangju/icon/episode.png

Web Re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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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디지털광주문화대전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http://aks.ai/GC60001163
해설	e뮤지엄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https://www.emuseum.go.kr/detail?relicId=PS0100100100101280400000
해설	나무위키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https://namu.wiki/w/광양%20중흥산성%20쌍사자%20석등
해설	위키백과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https://ko.wikipedia.org/wiki/광양_중흥산성_쌍사자_석등
해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光陽中興山城雙獅子石燈)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3984
참고	국립중앙박물관	<47집>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조사 보고	https://www.museum.go.kr/site/main/archive/report/article_19605
참고	광주매일신문	[문화도시가 품은 국립광주박물관 이야기]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석등(2020. 02.05, 윤종균 <국립광주박물관 학예연구관>)	http://www.kjdaily.com/1580892343499316036
사진	e뮤지엄	전남광양 중흥산성 쌍사자석등	https://www.emuseum.go.kr/detail?relicId=PS0100100102002238600000
사진	e뮤지엄	서울종로 경복궁 중흥산성 쌍사자석등	https://www.emuseum.go.kr/detail?relicId=PS0100100102001767300000
사진	e뮤지엄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우표	https://www.emuseum.go.kr/detail?relicId=PS0100202500700032700000

Bibl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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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임영열, 「[한국의 유적유물] 나야 나, 국립광주박물관의 대표 유물」,『대동문화』, 96-97, 2020.		http://scholar.kyobobook.co.kr.ssl.openlink.aks.ac.kr:8080/article/detail/4010028737563
논문	김나연(혜안). 「雙獅子石燈樣式硏究」, 능인대학원대학교, 2018.	RISS	http://www.riss.kr.ssl.openlink.aks.ac.kr:8080/link?id=T15127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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