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전들노래보존회
기본 정보
| 이름 | (사)용전들노래보존회 |
|---|---|
| 이칭 | 광주지산용전들노래보존회 |
| 유형 | 문화예술 |
| 출범/해체시기 | 1999년~ |
| 소재지 | 광주광역시 북구 용전동 |
정의 및 개요
- (사)용전들노래보존회는 1999년 제주도에서 열린 제40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참가하기 위하여 용전들노래의 재현을 통해 구성이 되었다.
특징
- 1999년 제1회 광주민속예술축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그해 광주시 대표로 제40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참가해 종합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전국에 들노래를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여 현재까지 마을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보존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처음 보존회를 구성한 1999년~2011년까지 (사)광주지산용전들노래보존회라는 명칭을 사용하였으며, 이 기간동안 1대 회장은 용전들노래 복원과 재현에 큰 역할을 한 김동언이 맡았다. 2012년 2기 임원진을 구성하면서 현재의 명칭인 (사)용전들노래보존회로 바꾸었다.
- 용전들노래보존회는 매년 1회의 정기공연 외에 2~3회의 비정기공연을 하고 있다. 정기공연으로는 10월 전후에 하는 행사가 있으며, 비정기공연으로는 7월 유두절 한마당과 기타 외부행사 공연 그리고 당산제와 지신밟기 등이 있다.
- 마을사람들에게 용전들노래를 부르던 오래된 기억 속의 사람은 앞소리꾼이었던 고 정종석이다.
- 정종석은 13년동안 1대 보존회장의 자리에 있으면서 용전들노래를 지켜온 김동언을 있게 한 초석이 되었으며 현재 용전들노래의 앞소리꾼인 정영을과 김양숙에게 많은 음악적 영감과 가르침을 주었다고 한다.
- 용전들노래는 60년대말까지 구전돼 오다가 그 맥이 끊겨 북구청과 전문가, 마을주민 등이 2년여의 고증 끝에 1999년도에 재현했고 이후 전승보존회가 발족돼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전승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의미관계망
동영상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동영상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 (사)용전들노래보존회 | https://www.youtube.com/embed/YtUq_4a9Y6g |
| 참고 | 광주역사문화자원스토리텔링 | 용전들노래 | http://gjstory.or.kr/sub.html?pid=11&formtype=view&code=67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용전들노래 | (사)용전들노래보존회 | 전승활동주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