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추리작가협회
기본 정보
| 이름 | 한국추리작가협회 |
|---|---|
| 한자명 | 韓國推理作家協會 |
| 영문명 | Korea mystery writer association |
| 출범/해체시기 | 1983년 |
정의 및 개요
- 한국추리작가협회는 1883년 결성된 한국 추리소설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협의체이다.
특징
- 추리문학 전문 잡지인 계간 《미스터리》를 발간하고 있다.
- 이가형, 유현종, 김성종, 허문 등 20여 명이 한국추리작가협회의 창립 발기인으로 참여하였다.
- 1985년부터 한국추리문학상을 제정하여 신예상과 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 대표 수상작품으로는 2019년에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으로 선정된 황세연의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와 이상우의 『악녀 두 번 살다』, 최혁곤의 『B파일』, 서미애의 『인형의 정원』 등이 있다.
- 2007년부터는 최우수 단편상에 해당하는 ‘황금펜상’을 신설하여, 한국 추리문학계를 지탱하는 많은 작가들을 배출하였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한국추리작가협회 | 협회소식 | http://mystery.or.kr/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한국추리작가협회 | 유현종 | 창립 발기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