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살(시집)
기본 정보
| 이름 | 학살(시집) |
|---|---|
| 저자 | 김남주 |
| 간행연도 | 1990년 |
| 발행처 | 한마당 |
정의 및 개요
특징
- 김남주는 1979년 '남민전사건'으로 15년형을 선고받고 수감되었다. 이 때 틈틈이 시를 써 몰래 반출하였는데, 서울구치소에서 5.18민주화운동 소식을 듣고 이를 신군부와 미국에 의한 민중의 '학살'로 정의해 연작시 「학살」을 썼다.
- 「학살」이라는 연작시는 본래 4편까지 쓰여 고은, 양성우가 엮은 『나의 칼 나의 피』(인동, 1987)에 수록되었다.
- 2년 뒤 『솔직히 말하자』(풀빛출판사, 1989)에 「학살5」가 추가되고, 시선집 『학살(시집)』(한마당, 1990)로도 발간되었다.
- 이후 김남주의 옥중 시선집 『저 창살에 햇살이』(창비, 1992)에 재수록되었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디지털광주문화대전 | 「학살」 | https://www.nl.go.kr/NL/contents/search.do?#viewKey=200031&viewType=AH1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학살(시집) | 김남주 |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