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심사 창건설화
기본 정보
| 이름 | 증심사 창건설화 |
|---|---|
| 한자명 | 證心寺創建說話 |
| 장르 | 설화 |
정의 및 개요
특징
- 증심사 창건설화는 증심사가 풍수지리를 근거로 액땜하기 위해 세워졌다는 전설이다.
- 신라시대 무주 땅에 한만동이라는 사람이 살았다. 한만동의 어머니가 종 득이의 처를 도와줬던 은혜로, 득이의 아들이 중이 되어 익힌 풍수로 묏자리를 잡아주며 한만동을 도와주었다. 승주고을의 원님이 된 한만동은 이 자리가 정말 명당인가 싶어 지관에게 물어 이장을 하려고 했다. 그때 다시 득이의 아들이 노승이 되어 나타나서 해결해주었다. 한만동은 화를 면하기 위한 방법으로 증심사를 세웠다.
- 증심사 창건설화는 1988년 삼화문화사에서 간행한 『무등산』과 1990년에 광주직할시에서 간행한 『광주의 전설』에 수록되어 있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디지털광주문화대전 | 증심사 | http://aks.ai/GC60004469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증심사 창건설화 | 증심사 | 증심사 창건설화는 증심사의 창건과 관련이 있다. | ||
| 증심사 창건설화 | 광주의 전설 | 증심사 창건설화는 광주의 전설에 수록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