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경양한독우제유贈景陽韓督郵濟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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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양한독우제유贈景陽韓督郵濟愈

기본 정보

이름 증경양한독우제유
한자명 贈景陽韓督郵濟愈
장르
작자 이민서
발표연도 1761년경
발표지면 『서하집(西河集)』





정의 및 개요

특징

독우가 말 타고 나는 듯이 달리기에 서울이 멀다 여기냐 물어보았지.
부끄러워라 나는 열흘 만에 고개 넘어, 돌아와 베개 베고 집 안에 누워 있다오.

  • 두 번째 시의 번역문은 다음과 같다.

역루 동쪽 큰 둑에는 꽃이 피었으리니 만 송이 붉은 연꽃 상상해 보네.
태수는 병들어 와 기력 없으니 명승 차지하고 호방하게 즐길 그대 부럽소.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Type Resource Title/Index URL
웹리소스 한국고전종합DB 『서하집』 제3권 「칠언절구」 <경양 한 독우 에게 주다>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0408A_0030_010_0040_2019_001_XML
웹리소스 디지털광주문화대전 이민서 http://aks.ai/GC60001913

Contextual Relations

Source Target Relation Attribute Remark(Note)
증경양한독우제유贈景陽韓督郵濟愈 이민서 증경양한독우제유贈景陽韓督郵濟愈는 이민서가 작성했다.
증경양한독우제유贈景陽韓督郵濟愈 한제유 증경양한독우제유贈景陽韓督郵濟愈는 한제유를 위해 지었다.
한제유 경양찰방 한제유는 경양찰방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