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만
기본 정보
| 이름 | 조정만 |
|---|---|
| 한자명 | 趙正萬 |
| 이칭 | 정이(定而), 오재(寤齋), 효정(孝貞) |
| 생몰년도 | 1656년~1739년 |
| 성별 | 남성 |
| 국적 | 조선 |
| 출생지 | 인천 |
정의 및 개요
- 조정만(1656~1739)은 조선 후기의 문신, 학자이다.
- 숙종, 경종, 영조 시대에 여러 관직에 올랐으며, 시와 서예에 능했다.
특징
- 조정만이 광주 목사로 있을때, 종종 유림숲에서 꿩이나 호랑이 사냥이 행해졌는데, 특히 1708년 호랑이를 잡기 위해 광주읍성을 나서서 유림숲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사냥이 끝난 순간까지를 시로 표현한 작품이 있다.
- 당시 유림숲이 얼마나 깊었는지 알 수 있는 예이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이미지 | 광주역사문화자원스토리텔링 | 근대 유림숲의 모습 | http://gjstory.or.kr/__upload/resources/To7563db6/1512967439_8133.jpg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유림숲 | 조정만 | 1708년 광주목사, 숲에서의 사냥 과정을 시로 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