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건축회
기본 정보
| 이름 | 조선건축회 |
|---|---|
| 한자명 | 朝鮮建築會 |
| 영문명 | Chosun Architecture Association |
| 유형 | 건축단체 |
| 출범/해체시기 | 1922년~1945년 |
| 소재지 | 경성 |
정의 및 개요
- 조선건축회는 1922년 4월 30일에 한반도 내 일본인 건축인들에 의해 결성된 건축단체이다.
특징
- 조선건축회 결성 당시 회원들은 대부분 총독부의 관리, 건축가, 시공자 등 건축 관계자들이었다.
- 조선건축회가 결성될 때 유일한 한인은 김응순이었다.
- 조선건축회는 『조선과 건축』이라는 기관지를 발행했다.
- 『조선과 건축』의 1930년도 표지는 한국건축가였던 시인 이상(본명 김해경)의 디자인이 당선됐다. 또한 『조선과 건축』에는 이상의 초기 작품인 「이상한 가역반응」, 「파편의 경치」, 「오감도」, 「삼차각설계도」 등이 다수 게재되었다.
- 조선건축회는 2차 세계대전 종전으로 일본이 패망하며 함께 해체됐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조선건축회 |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1933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조선건축회 | 김응순 | 조선건축회가 결성될 때 김응순은 유일한 한국인이었다 | ||
| 조선건축회 | 조선과 건축 | 조선건축회는 조선과 건축을 발행한다 | ||
| 조선과 건축 | 이상 | 조선과 건축에 이상 시인은 초기작을 게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