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습지유적
기본 정보
| 이름 | 저습지유적 |
|---|---|
| 한자명 | 低濕地遺蹟 |
| 이칭 | 저습지 문화유적 |
| 수행(주관)주체 | 국립광주박물관, 경남문화재연구원, 국립김해박물관 등 |
| 유형 | 문화유적 |
정의 및 개요
- 저습지유적은 저습지 환경에서 형성된 고대인의 주거 및 생산 활동 흔적 유적이다.
- 저습지(低濕地)란 다른 곳보다 지면이 낮아 항상 물이 고여 축축한 상태가 유지되는 곳을 말한다.
특징
- 이런 곳에서는 유기질 분해활동이 제한되어 동식물 모습이 폐기 당시 그대로의 모습으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 고고학에 있어 저습지유적은 목기, 천, 씨앗류, 음식 등 다른 곳에서는 쉽게 분해되는 유기유물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아 역사의 타임캡술이라고 부른다.
-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저습지유적으로는 광주 신창동 유적, 경주 인왕동 유적, 공주 공산성 유적 등이 있다.
- 이중 광주 신창동 유적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체계적인 저습지유적 발굴이 실시된 지역으로 조사팀은 발굴방식 공부와 연구를 위해 유적지를 발굴하고도 멈추고, 2년간의 연구와 공부 뒤에 발굴을 재개했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부산역사문화대전 | 저습지 유적 | https://busan.grandculture.net/Contents?local=busan&dataType=01&contents_id=GC04206461 |
| 웹리소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광주 신창동 유적 (光州 新昌洞 遺蹟) |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05276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광주 신창동 유적 | 저습지유적 | 유적의 특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