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학운
기본 정보
| 이름 | 임학운 |
|---|---|
| 한자명 | 林鶴雲 |
| 성별 | 남성 |
정의 및 개요
특징
- 임학운은 식민지시기 충장로에 최초로 진입한 한국인 상인이다.
- 임학운은 당시 충장로 4가에 2백~3백평의 부지의 점포를 가지고 있다.
- 임학운은 목재 가구를 주로 판매하였다. 임학운이 운영하던 점포는 충장로 내 한국인 상가 중에서도 드문 2층 건물이었고 광주뿐만 아니라 호남 지역에서 가장 큰 가구점으로 유명했다. 부잣집의 혼인대사에 꼭 이 점포의 가구를 쓴다고 말할 정도로 고급인 가구를 취급하였다. 점포 뒤에 공장을 두어 가구 장인을 양성하기도 했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간행물 | 단행본 | 박선홍, 『광주1백년①』, 금호문화, 1994.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임학운 | 충장로 | 인학운은 식민지시기 충장로에 가구점을 운영한 상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