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원군
기본 정보
| 이름 | 율원군 |
|---|---|
| 한자명 | 栗元君 |
| 생몰년도 | 1433년~ 1476년 |
| 성별 | 남성 |
정의 및 개요
- 율원군(栗元君,1433~ 1476)은 조선 제3대 왕 태종의 둘째 아들인 효령대군의 손자이자 보성군(寶城君)의 둘째 아들이다.
특징
- 1467년(세조 12) 5월 이시애의 난이 일어나자 출정하여 난을 토벌하는 데 큰 공을 세웠으며 이후 적개공신 3등에 책봉되었다.
- 묘소는 경기도 고양군 원당면 원당리(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 왕릉골 곤좌(坤坐)에 있으며, 부인 무안현부인 동래정씨와 쌍분으로 되어 있다.
- 불천지위를 받아 사당은 부조묘가 되고 재실 이름은 훗날 충의재(忠義齋)라 이름 붙여졌다.
- 광주 장덕동 근대 한옥은 율원군의 후손들이 1920년대 근대식 개량 한옥을 지어 거주했던 곳이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위키백과 | 율원군 | https://ko.wikipedia.org/wiki/율원군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율원군 | 광주 장덕동 근대 한옥 | 율원군의 후손들이 거주했던 개량 한옥 |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