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치 장군과 용마바위
기본 정보
| 이름 | 오자치 장군과 용마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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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및 개요
특징
- 오자치 장군과 용마바위의 전설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오자치 장군은 야생마를 단숨에 잡아 길들이고 말과 함께 무예를 닦았는데 ‘말이 화살보다 느릴 경우 목을 베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복룡산을 향해 화살을 쏘고 말을 타고 달린 오자치 장군이 산위에 도착해 화살을 찾았지만 화살이 보이지 않아 말의 목을 베었는데 그 순간 화살이 뒤에 날아와 꽂혔다는 전설이다. 오자치 장군은 자신의 성급함을 뉘우치며 그곳에 놓인 자연석을 이용해 비석을 세우고 죽은 말을 달랬다고 한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 빛고을문화 | 오자치(吳自治) | http://www.gjsgcc.or.kr/ko/35/view?SEQ=2213&page=15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오자치 장군과 용마바위 | 광산구 지평리 | 오자치 장군과 용마바위와 관련된 전설이 광산구 지평리에서 내려오고 있다 | ||
| 오자치 장군과 용마바위 | 오자치 | 오자치 장군과 용마바위 전설은 오자치와 관련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