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하는 처녀
기본 정보
| 이름 | 빨래하는 처녀 |
|---|---|
| 감독 | 김용구 |
| 제작연도 | 1930년대(추정) |
정의 및 개요
- 김용구가 제작했던 첫 번째 영화이다.
특징
- 1930년 대인동에 김용구가 차린 '조선활동사진제작소 김용구 프로덕션'에서 첫 번째로 제작한 영화이다.
- 김용구가 직접 각본을 쓰고, 남자 주인공을 맡았으며 여자 주인공은 대구 기생 임소춘이 맡았다.
- 약 3개월 동안 제작하였다. 증심사, 용추폭포, 경양방죽, 유림숲 등 광주의 여러 명소에서 촬영되었다.
- 그러나 <빨래하는 처녀>는 중도에 제작이 중단되어 완성되지 못하였다.
- 영화는 개봉되지 못했지만, 당시 촬영했던 필름은 광주좌에 보관되어 있었다. 그러나 1931년 11월 광주좌에 불이 나며 필름마저 소실되었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간행물 | 단행본 | 박선홍, 「문화」, 『광주 1백년』2, 광주문화재단, 1994, 72~73쪽.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빨래하는 처녀 | 김용구 | 빨래하는 처녀의 감독은 김용구이다. | ||
| 빨래하는 처녀 | 광주좌 | 빨래하는 처녀의 제작 필름은 광주좌에 보관되어 있었다. | ||
| 빨래하는 처녀 | 증심사 | 빨래하는 처녀는 증심사에서 촬영되었다. | ||
| 빨래하는 처녀 | 용추폭포 | 빨래하는 처녀는 용추폭포에서 촬영되었다. | ||
| 빨래하는 처녀 | 경양방죽 | 빨래하는 처녀는 경양방죽에서 촬영되었다. | ||
| 빨래하는 처녀 | 유림숲 | 빨래하는 처녀는 유림숲에서 촬영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