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세동선생묘
기본 정보
| 이름 | 범세동선생묘 |
|---|---|
| 한자명 | 范世東先生墓 |
| 위도(latitude) | 35.11541 |
| 경도(longitude) | 126.7504 |
| 형성시기 | 고려 후기 |
| 종류 | 묘역 |
| 소재지 | 광주광역시 광산구 덕림동 |
| 국가유산 지정/등록 | 광주광역시 기념물 제23호 |
정의 및 개요
특징
- 범세동선생묘는 고려 후기 문신 범세동의 묘역으로, 묘역 높이는 165cm이며 연잎 무늬로 되어 있으며 정상에 보주를 만들었다. 묘역 주변에 묘비와 문인석이 있고 또한 후대에 세워진 법세동의 존비속 제단, 상석, 양석, 동자석, 망주석 등 있다. 묘비는 하나의 대리석으로 만들었다. 1998년 2월 21일 범세동선생묘는 광주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 범세동의 본관은 금성(錦城)이다. 자는 여명(汝明), 호는 복애(伏崖)이며 아버지는 통찬(通贊) 범후춘(范後春)이며, 정몽주(鄭夢周)의 제자이다. 범세동은 1369년에 식년 문과에 급제하여 덕녕부윤(德寧府尹)·간의대부 등을 역임했다. 성리학에 대해 공부가 깊어 원천석(元天錫)과 함께 『화해사전(華海師全)』을 편집하고, 『동방연원록(東方淵源錄)』을 편찬하였다. 그는 고려가 망한 이후에 두문동(杜門洞)에 은거하였다가 고향인 나주(오늘날 광주광역시 광산구 복만동)로 돌아갔다.
의미관계망
지도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디지털광주문화대전 | 범세동선생묘 | http://aks.ai/GC60000994 |
| 웹리소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범세동 (范世東) |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2574 |
| 웹리소스 | 국가유산포털 | 범세동선생묘 (范世東先生墓) | https://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pageNo=1_1_1_1&sngl=Y&ccbaCpno=2332400230000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범세동선생묘 | 덕림동 | 범세동선생묘는 덕림동에 있다. | ||
| 범세동선생묘 | 범세동 | 범세동선생묘는 고려 문신인 범세동의 묘역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