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극
기본 정보
| 이름 | 무언극 |
|---|---|
| 한자명 | 無言劇 |
| 영문명 | pantomime |
| 유형 | 연극 |
정의 및 개요
- 무언극은 대사 없이 몸짓, 행동으로 진행되는 연극의 형식을 의미한다.
특징
- 무언극은 식민지시기 경찰의 감시를 피하고자 활용되었다. 광주에서 만들어진 무언극으로는 1927년 초연한 것으로 추정되는 최경순 각본, 최남주 연출의 연극 <물레방아는 쉬었다>가 있다.
- 연극 <물레방아는 쉬었다>는 광주청년회와 광주여성청년회가 따로 운영하던 야학을 통합하기 위한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간행물 | 단행본 | 박선홍, 『광주 1백년 2-개화기 이후 광주의 삶과 풍속』, 광주문화재단, 2014. | https://www.gjcf.or.kr/cf/Board/7617/detailView.do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무언극 | 물레방아는 쉬었다 | 무언극은 물레방아는 쉬었다와 관련이 있다. | ||
| 무언극 | 광주청년회 | 무언극은 광주청년회와 관련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