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기우제 제문(이민서)
기본 정보
| 이름 | 무등산 기우제 제문(이민서) |
|---|---|
| 한자명 | 無等山祈雨祭文 |
| 장르 | 제문 |
| 작자 | 이민서 |
| 발표연도 | 17세기 |
| 발표지면 | 서하집 |
정의 및 개요
- 무등산 기우제 제문(이민서)은 조선시대 문신인 이민서(李敏敍, 1633~1688)이 무등산 기우제를 위해 지은 제문이다.
특징
- 무등산 기우제 제문(이민서)은 이민서의 문집인 『서하집(西河集)』 제11권에 실려있다.
- 이민서는 1677년(숙종 3년) 광주목사(光州牧使) 관직을 제수받았다.[1] 무등산 기우제 제문(이민서)은 이민서가 광주목사 재임 시절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무등산과 관련된 구절로 “오직 이 드높은 산악은 실로 여러 산 가운데 으뜸이니 산경과 지리지에 오래 전부터 이름 올라 중국의 화산과 숭산에 짝합니다”라는 문장이 등장한다.[2]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한국고전종합DB | 서하집-무등산 기우제 제문 |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0408A_0110_030_0040_2019_004_XML |
| 웹리소스 | 국사편찬위원회 | 승정원일기-258책 | https://sjw.history.go.kr/id/SJW-D03010220-01200 |
주석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무등산 기우제 제문(이민서) | 무등산 | 무등산 기우제 제문(이민서)은 무등산과 관련이 있다. | ||
| 무등산 기우제 제문(이민서) | 기우제 | 무등산 기우제 제문(이민서)은 기우제와 관련이 있다. | ||
| 무등산 기우제 제문(이민서) | 이민서 | 무등산 기우제 제문(이민서)은 이민서가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