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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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영당

기본 정보

이름 명동영당
한자명 明洞影堂
위도(latitude) 35.1946601
경도(longitude) 126.7032
종류 사당
건립연도 일제강점기
소재지 광주광역시 광산구 명곡길 170-30





정의 및 개요

특징

  • 1949년 도내 유림이 뜻을 모아 세웠으며, 정면 3칸, 측면 1칸의 평기와 맛배지붕으로 되어 있다. 기단은 조성되어 있지 않고, 덤벙 주초 위에 사각기둥을 올렸다.
  • 오재수(吳在洙)는 대한제국 시기에 활동했던 항일운동가 유학자인 오계수(吳繼洙, 1843-1915)의 제자이다. 오재수는 1916년에 오준선, 오정선과 같이 스승인 오계수의 글을 모아 난와유고|『난와유고(難窩遺稿)』를 발간했으며 발문을 썼다.
  • 오계수는 1843년 전라남도 나주군 산도면 도덕리 도림마을(오늘날 광주광역시 광산구 산도동)에서 태어났으며 대한제국 시기 광산군에서 독립운동을 했다.

의미관계망



지도



참고자료

Type Resource Title/Index URL
웹리소스 디지털광주문화대전 명동영당 http://aks.ai/GC60001467
웹리소스 디지털광주문화대전 오계수 https://gwangju.grandculture.net/gwangju/toc/GC60005406
웹리소스 민족문화대백과사전 오계수(吳繼洙)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38091
웹리소스 지역N문화 광주 대명동천의 명곡마을 유래와 문화유산 https://local.nculture.org/35gmi

Contextual Relations

Source Target Relation Attribute Remark(Note)
명동영당 명도동 명동영당은 일제강점기 광주광역시 명도동에 있었던 사당이다.
명동영당 오재수 명동영당은 독립운동가인 오재수를 배향한 사당이다.
오재수 오계수 오재수는 오계수의 제자이다.
오계수 산도동 오계수의 출생지는 광주광역시 산도동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