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절제루판상차운光州節制樓板上次韻
기본 정보
| 이름 | 광주절제루판상차운 |
|---|---|
| 한자명 | 光州節制樓板上次韻 |
| 이칭 | 광주 절제루 현판의 운에 차하다 |
| 장르 | 시/칠언율시 |
| 작자 | 정도전 |
| 발표연도 | 1397년 |
| 발표지면 | 『삼봉집((三峯集)』 |
정의 및 개요
- 광주절제루판상차운光州節制樓板上次韻은 조선 전기 문신이자 학자인 정도전(鄭道傳, 1342~1398)이 지은 칠언율시이다.
특징
- 광주절제루판상차운光州節制樓板上次韻은 『삼봉집((三峯集)』 제2권에 실린 칠언율시이다.
- 광주절제루판상차운光州節制樓板上次韻은 정도전이 광주에 귀양왔을 당시 절제루 현판의 운에 차운하여 쓴 시이다.
- 광주절제루판상차운光州節制樓板上次韻의 해석은 다음과 같다.[1]
사군이 이곳에 와 잠깐 동안 머물면서 / 使君來此暫遲留 남방이라 수십 주에 사랑을 남기었네 / 遺愛南方數十州 사조(謝眺)의 높은 노래 산세가 아름답고 / 謝眺高吟山色好 유양(庾亮)의 밝은 흥취 월파가 흐르누나 / 庾公淸興月波流 서울은 아스라이 흰 구름 북쪽인데 / 京都縹緲白雲北 성곽은 우뚝하다 푸른 바닷가로세 / 城郭岧嶢蒼海頭 적객이 오르니 생각이 한없다오 / 謫客登臨無限意 유량한 젓대 소리 저 누에서 들려오네 / 篴聲寥亮起危樓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한국고전종합DB | 광주 절제루 현판의 운에 차하다[光州節制樓板上次韻] | https://db.itkc.or.kr/dir/item?itemId=BT#/dir/node?dataId=ITKC_BT_0024A_0050_030_0180 |
| 웹리소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삼봉집 (三峯集) |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6619 |
주석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광주절제루판상차운 | 절제루 | 광주절제루판상차운은 절제루를 소재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