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인사기판관우윤공중비윤공분화순光州人射其判官禹允功中臂允功奔和順
기본 정보
| 이름 | 광주인사기판관우윤공중비윤공분화순 |
|---|---|
| 한자명 | 光州人射其判官禹允功中臂允功奔和順 |
| 이칭 | 광주 사람이 그곳 판관 우윤공을 쏘아서 팔뚝을 맞혔는데, 윤공은 화순으로 달아났다 |
| 장르 | 시/칠언율시 |
| 작자 | 김종직 |
| 발표연도 | 1497년 |
| 발표지면 | 점필재집 |
정의 및 개요
- 광주인사기판관우윤공중비윤공분화순光州人射其判官禹允功中臂允功奔和順은 조선 전기 문신인 김종직이 지은 한시이다.
특징
- 광주인사기판관우윤공중비윤공분화순光州人射其判官禹允功中臂允功奔和順은 『점필재집(佔畢齋集)』시집 제21권에 수록되어 있다.
- 『점필재집(佔畢齋集)』초간본은 김종직 사후(死後) 그의 문인들에 의해 간행되었다.
- 광주인사기판관우윤공중비윤공분화순光州人射其判官禹允功中臂允功奔和順의 원문과 번역문은 다음과 같다.[1]
무진의 남긴 풍속은 본디 흉하고 간악하여 / 武珍遺俗故凶奸 어린아이가 능히 적백환을 더듬어 취했네 / 童子能探赤白丸 태평시에도 분수를 범할 줄 어찌 알았으랴 / 豈意治朝猶犯分 처음 들으매 쇠한 머리털이 관을 찌르누나 / 初聞衰髮尙衝冠 창랑은 스스로 군저의 노염을 불렀거니와 / 滄浪自致群狙怒 매질은 장차 백 가호의 해독을 이루겠네 / 箠楚將成百室殘 봉생정 아래 길에서 부절 멈추고 있노라니 / 弭節鳳笙亭下路 풍속 바꿀 꾀 없어 왕관 된 게 부끄럽구나 / 轉移無術愧王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한국고전종합DB | 광주 사람이 그곳 판관 우윤공을 쏘아서 팔뚝을 맞혔는데, 윤공은 화순으로 달아났다[光州人射其判官禹允功中臂允功奔和順] | https://db.itkc.or.kr/dir/item?itemId=BT#/dir/node?dataId=ITKC_BT_0066A_0210_010_0420 |
| 웹리소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점필재집 (佔畢齋集) |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9867 |
주석
- ↑ 한국고전종합DB 점필재집(佔畢齋集) 참조.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광주인사기판관우윤공중비윤공분화순 | 무진 | 광주인사기판관우윤공중비윤공분화순은 무진의 풍속을 소재로 다룬다. | ||
| 광주인사기판관우윤공중비윤공분화순 | 봉생정 | 광주인사기판관우윤공중비윤공분화순은 봉생정과 관련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