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관화증함평사군오사묵연상光山館和贈咸平使君吳士默淵常
기본 정보
| 이름 | 광산관화증함평사군오사묵연상 |
|---|---|
| 한자명 | 光山館和贈咸平使君吳士默淵常 |
| 장르 | 시 |
| 작자 | 홍석주 |
| 발표연도 | 1805년 |
| 발표지면 | 『연천선생문집』 |
정의 및 개요
- 광산관화증함평사군오사묵연상光山館和贈咸平使君吳士默淵常은 조선시대 문신 홍석주(洪奭周, 1774~1842)가 광산관에서 오연상(吳淵常,1765~1821)에게 지은 시다.
특징
- 광산관화증함평사군오사묵연상光山館和贈咸平使君吳士默淵常은 조선시대 문신인 홍석주가 광산관에서 당시 함평현감(咸平縣監)을 지낸 오연상을 위해 지은 시이며 『연천선생문집(淵泉先生文集)』제1권에 수록되어 있다. 제목의 뜻은 "광산관에서 함평 군수 사묵 오연상에게 화답해 부친다"는 의미이다.
- 광산관화증함평사군오사묵연상光山館和贈咸平使君吳士默淵常의 원문과 번역문은 다음과 같다. 한국학호남진흥원 강동석 책임연구원이 번역했다.
金蓮歸浣後 임금의 은혜로 휴가 얻어 귀향한 뒤로는 惆悵別離杯 이별의 술 마시며 슬픔은 끝이 없습니다 豈意湖南路 어찌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호남길에서 俱從日下來 우리 둘 다 한양에서 내려올 줄을 君今追召杜 그대는 지금 소신신과 두보를 사모하고 있지만 吾敢擬歐梅 나는 감히 구양수와 매요신을 흉내내고 있습니다 未可孤春興 봄날의 흥취를 저버릴 수는 없군요 江花每早開 강가의 꽃이 아침마다 활짝 피어나니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네이버 블로그 | 전라도정자詩로 만난 인물-홍석주(洪奭周) | https://m.blog.naver.com/nox9109/221891282971 |
| 웹리소스 | 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 | 홍석주-光山館 和贈咸平使君吳士默 淵常 | http://www.gjsgcc.or.kr/ko/36/view?SEQ=1402&page=21&categoryCD=03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광산관화증함평사군오사묵연상光山館和贈咸平使君吳士默淵常 | 광산관 | 광산관화증함평사군오사묵연상光山館和贈咸平使君吳士默淵常은 광산관을 소재로 지은 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