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관光山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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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관光山館

기본 정보

이름 광산관
한자명 光山館
장르
작자 황박(黃璞, ?~1592)
발표연도 1879년
발표지면 『광주읍지』





정의 및 개요

특징

얘기가 길어지니 뜨락의 끝이 보이고 話久庭看跋 
주렴은 사이가 넓기에 동쪽에서 뜨는 달이 보인다 簾疏月出東
길손은 힘겨운 날들에 수심 깊지만 行愁趙盾日 
그래도 왔더니 옛사람 유풍에 기쁘구나 來喜故人風  

오늘 밤엔 잠시나마 모였지만 此夜暫成會 
내일 아침에는 모두 헤어지겠지 明朝還墮空
천리 떨어져 있어도 애타는 마음이야 相思千里意 
산과 바다 켜켜이 있어도 막지 못하리 不隔山海重

  • 황박의 본관은 우주(紆州,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이며 문숙공 황거중(黃居中)의 후손이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Type Resource Title/Index URL
웹리소스 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 황박-광산관(光山館)에서 http://www.gjsgcc.or.kr/ko/36/view?SEQ=1234&page=21&categoryCD=03
웹리소스 디지털광주문화대전 과거제 http://aks.ai/GC60000713

Contextual Relations

Source Target Relation Attribute Remark(Note)
광산관光山館 광산관 광산관(시)은 광산관을 소재로 지은 시다.
광산관光山館 광주읍지 광산관(시)은 광주읍지에 실려있다.
광산관光山館 신증동국여지승람 광산관(시)은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실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