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항
기본 정보
| 이름 | 강항 |
|---|---|
| 한자명 | 姜沆 |
| 이칭 | 수은 |
| 생몰년도 | 1567년~1618년 |
| 성별 | 남성 |
| 출생지 | 영광 |
정의 및 개요
- 강항(姜沆, 1567~1618)은 조선 중기의 교서관박사, 공조좌랑, 형조좌랑 등을 역임한 문신이며 영광 출신이다.
특징
- 강항은 정유재란 때 일본군의 포로가 되어 일본으로 끌려갔다. 강항이 정유재란 동안 일본에서 포로로 있으면서 경험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 바로 『간양록』이다.
- 강항이 손으로 직접 쓴 필사본은 『건거록』이었으나, 후대 제자들에 의해서 『간양록』으로 변하였고, 더 후대에 목판으로 출간할 때는 강항의 호를 따서 '수은집'이라고 불렀다.
- 강항의 필사본은 '영광 내산서원 소장 필사본 『건거록(간양록)』 등 문적일괄'로 전라남도 유형문화유산이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강항 |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01475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강항 | 간양록 | 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