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소년 해아
마스코트 소개
미래소년 해아(어린아이)라는 이름으로 태어난 광양시 마스코트는 꿈과 광양만에 돋는 해를 의인화 한것으로 시민에게 '희망'과 '따스함'을 안겨주는 전령으로서 미래의 무한발전 가능성이 잠재된 광양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1]
미래소년 해아(어린아이)라는 이름으로 태어난 광양시 마스코트는 꿈과 광양만에 돋는 해를 의인화 한것으로 시민에게 '희망'과 '따스함'을 안겨주는 전령으로서 미래의 무한발전 가능성이 잠재된 광양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