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소년 해아
마스코트 소개
미래소년 해아(어린아이)라는 이름으로 태어난 광양시 마스코트는 꿈과 광양만에 돋는 해를 의인화 한것으로 시민에게 '희망'과 '따스함'을 안겨주는 전령으로서 미래의 무한발전 가능성이 잠재된 광양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1]
지자체와의 관련성
지차제 소개
광양시는 지속가능한 경제성장, 포용적 사회, 깨끗하고 안정적인 환경 추구로 조화와 균형을 통해 현재는 물론 미래에 보다 가치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지속가능발전 글로벌 도시 실현하고자 한다. 포스코의 제2제철소가 광양에 위치하며 전라남도의 대표적인 공업 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일반화물 1위, 컨테이너 물동량 3위의 광양항[2]이 이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로로는 남해고속도로, 철도로는 경전선과 화물철도 지선 3개가 통과하고 있다. 지리적 표시제에는 광양 매실과 광양 백운산 고로쇠물이 등록되어 있다.
마스코트에 반영된 지자체 특징
광양시에 돋는 해가 이미지화 된 것으로 광양의 희망과 같은 비전이 담긴 캐릭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