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
인사말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에 재학 중인 심하원입니다!
자기소개
프로필
- 이름: 심하원[1]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 2004년 11월 9일(18살)
- 서울특별시 강서구
- 종교: 기독교[2]
- 가족: 아버지, 어머니, 언니[3]
- 학력
- 등현초등학교(졸업)
- 등원중학교(졸업)
- 명덕여자고등학교(졸업)
- 고려대학교(재학)
- 혈액형: O형
- MBTI: ENFJ
성격
- 밝고 사교성이 좋은 편이다.
- 사람을 좋아하여 친해지고 싶으면 먼저 말을 거는 편이다.
- 그러나 혼자 있는 시간도 좋아하다보니 지인들이 가끔 신기해한다.[4]
- 웃음 장벽이 낮아 혼자 웃음을 터뜨리는 일이 잦다.
- 장난치는 것을 좋아한다.
학창시절
초등학교
- 그냥 열심히 뛰어 놀고 반 친구들이랑 모두 친하게 지내며 행복하게 살았다.
공부에 딱히 큰 관심은 없었지만 영어 학원만큼은 열심히 다녔다.[5]
학원에서 숙제 내주면 울면서 끝을 내는 등 끈기 있는 아이였던 것 같다.
- 꿈은 애니메이터였다. 단순히 디즈니랑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기 때문이다.
중학교
가장 철이 없어 즐거웠던 시절!
- 공부
- 중학교 첫 기말고사를 앞두고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막막하여 공부를 2달 동안 했다. 그리고 좋은 결과가 나오자 그 이후로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게 되었다.[6].
- 입시미술
- 중학교 2학년 때 예고에 가겠다고 입시 미술학원에 무작정 갔다. 그냥 그림만 그리면 될 줄 알았는데 상당히 고된 시간을 보냈다. 그림 그리는 것이 즐겁지 않아지자 결국 6개월만에 포기하고 공부만 하기로 했다.
고등학교
- 코로나
- 입학하자마자 코로나19 유행하기 시작하여 마스크를 쓰며 3년 간 학교를 다녔다. 선생님들께서 항상 우리보고 안타깝다는 말씀을 하셨다
- 공부
- 고2 때 잠시 조금 놀았지만 공부만 했다.
- 모의EU
- 모의EU UCC대회에서 1등을 한 적이 있다. 담당 선생님 자가용을 타고 다섯이서 한국외대에 가서 시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