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재
양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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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 | 대한민국 국가등록문화재 제 267호 |
지정일 | 2006년 9월 19 |
지정 명칭 | 경운궁 양이재 |
한자 명칭 | 慶運宮 養怡齋 |
영문 명칭 | |
분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개신교 / 교회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 3 |
웹사이트 |
개요
정동제일교회는 1898년[1]에 준공한 우리나라 최초의 현대식 신교[2] 교회건물이다. 설립목사는 미국의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이다.
연혁
연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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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 | 건립 |
1912 | 조선교구가 임대 |
1919 | 대한성공회의 건물 매입 |
1930 | 현재 위치로 이전 |
1965 | 성공회 서울교구장 공관으로 사용 |
2006 | 대한민국 등록문화재 지정 |
특징
붉은 벽돌로 만들어진 최초의 본격적인 서양식 교회당이다. 설계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서양식 교회당을 설계한 경험이 있는 일본인 요시자와(吉澤友太郞)가 설계했고, 한국인 심의석[3]이 시공하였다.
현재에는 사적으로 지정된 건축물을 잘 보존하기 위해 일반 예배는 인접한 신관(본당 건물)에서 거행되고 있다.
건축 특징
정면 7칸, 측면 4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