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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톨로지를 작성하고, 이에 따른 네트워크 그래프가 완성되는 것을 계속해서 확인하면서 '어떻게 하면 관계성을 잘 드러내고, 조금이나마 더 쉽게 보일 수 있을까'를 생각했다. 콘텐츠 구조에 작성되어 있는 클래스, 노드, 관계성이 다소 복잡한 편이기 때문에 각 노드를 구분할 수 있는 최소한의 단어만 남기고 나머지 정보는 콘텐츠 구조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낫겠다 판단했고, 최대한 간단하게 노드 용어를 구성했다. 또한, 워낙 링크가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는 온톨로지이기 때문에 색을 통해 확실히 구분하고자 했다. 관계성에 있어서는, 원작소설에서 파생되는 각색 작품들은 'arrow'를 통해 원작소설에서 뻗어나감을 표현했고, 작품의 정보(기본정보, 배경, 등장인물, 줄거리, 각색포인트)는 작품 안에 있는 구성 요소일 뿐이지, 위계 관계가 설정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해 'line'으로 그 관계를 보였다. 온톨로지를 작성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점은,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가독성과 핵심 구성 요소의 노출이 잘 드러나게 하는 것이었다. | 온톨로지를 작성하고, 이에 따른 네트워크 그래프가 완성되는 것을 계속해서 확인하면서 '어떻게 하면 관계성을 잘 드러내고, 조금이나마 더 쉽게 보일 수 있을까'를 생각했다. 콘텐츠 구조에 작성되어 있는 클래스, 노드, 관계성이 다소 복잡한 편이기 때문에 각 노드를 구분할 수 있는 최소한의 단어만 남기고 나머지 정보는 콘텐츠 구조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낫겠다 판단했고, 최대한 간단하게 노드 용어를 구성했다. 또한, 워낙 링크가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는 온톨로지이기 때문에 색을 통해 확실히 구분하고자 했다. 관계성에 있어서는, 원작소설에서 파생되는 각색 작품들은 'arrow'를 통해 원작소설에서 뻗어나감을 표현했고, 작품의 정보(기본정보, 배경, 등장인물, 줄거리, 각색포인트)는 작품 안에 있는 구성 요소일 뿐이지, 위계 관계가 설정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해 'line'으로 그 관계를 보였다. 온톨로지를 작성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점은,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가독성과 핵심 구성 요소의 노출이 잘 드러나게 하는 것이었다. | ||
중간고사 이후에는 최종 위키 페이지의 디자인에 대해 고민할 것 같다. 온톨로지와 네트워크 그래프가 워낙 복잡했기 때문에, 최종 위키페이지에서도 최대한 깔끔하고 한눈에 들어오는 구성을 가져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품 수도 많고, 작품에 얽힌 정보들도 상당히 많은 양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위키 페이지의 디자인과 구성을 많이 고민하게 될 것 같다. | 중간고사 이후에는 최종 위키 페이지의 디자인에 대해 고민할 것 같다. 온톨로지와 네트워크 그래프가 워낙 복잡했기 때문에, 최종 위키페이지에서도 최대한 깔끔하고 한눈에 들어오는 구성을 가져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품 수도 많고, 작품에 얽힌 정보들도 상당히 많은 양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위키 페이지의 디자인과 구성을 많이 고민하게 될 것 같다. |
2022년 11월 3일 (목) 15:39 판
목차
온톨로지 작성
온톨로지를 작성하고, 이에 따른 네트워크 그래프가 완성되는 것을 계속해서 확인하면서 '어떻게 하면 관계성을 잘 드러내고, 조금이나마 더 쉽게 보일 수 있을까'를 생각했다. 콘텐츠 구조에 작성되어 있는 클래스, 노드, 관계성이 다소 복잡한 편이기 때문에 각 노드를 구분할 수 있는 최소한의 단어만 남기고 나머지 정보는 콘텐츠 구조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낫겠다 판단했고, 최대한 간단하게 노드 용어를 구성했다. 또한, 워낙 링크가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는 온톨로지이기 때문에 색을 통해 확실히 구분하고자 했다. 관계성에 있어서는, 원작소설에서 파생되는 각색 작품들은 'arrow'를 통해 원작소설에서 뻗어나감을 표현했고, 작품의 정보(기본정보, 배경, 등장인물, 줄거리, 각색포인트)는 작품 안에 있는 구성 요소일 뿐이지, 위계 관계가 설정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해 'line'으로 그 관계를 보였다. 온톨로지를 작성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점은,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가독성과 핵심 구성 요소의 노출이 잘 드러나게 하는 것이었다.
중간고사 이후에는 최종 위키 페이지의 디자인에 대해 고민할 것 같다. 온톨로지와 네트워크 그래프가 워낙 복잡했기 때문에, 최종 위키페이지에서도 최대한 깔끔하고 한눈에 들어오는 구성을 가져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품 수도 많고, 작품에 얽힌 정보들도 상당히 많은 양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위키 페이지의 디자인과 구성을 많이 고민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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