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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디자인 수정'''===
 
==='''페이지 디자인 수정'''===
 
앞서 온톨로지 작성에 대한 것을 서술할 때와 비슷한 생각을 했다고 볼 수 있다. 페이지 디자인을 수정하면서 최대한 깔끔하고, 가독성 좋은 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처음에는 팀 페이지 자체에 중간고사 기획안을 넣었으나, 팀 페이지를 조금 더 깔끔하게 완성하기 위해 중간고사 기획안 페이지를 따로 만들었다. 페이지 내에서의 디자인 역시, 제목을 최대한 눈에 띄게 하기 위해 볼드체를 사용하고, 글씨가 눈에 띌 수 있도록 조금 더 밝고 채도가 낮은 색상을 사용하였다. 또한, '불문학'이라는 큰 주제를 드러내기 위해서 붉은색과 파란색을 활용해 글씨가 더 두드러져 보일 수 있도록 하였다. 자체평가의 별점 역시, 조금 더 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같은 톤의 색상에 명도를 다르게 설정하여 잘 보일 수 있도록 하였다. 이후 최종 위키 페이지를 작성할 때에도, 모든 팀원들이 조사한 페이지 디자인을 전체적으로 관리하고, 조사하고 연결한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각자료를 활용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앞서 온톨로지 작성에 대한 것을 서술할 때와 비슷한 생각을 했다고 볼 수 있다. 페이지 디자인을 수정하면서 최대한 깔끔하고, 가독성 좋은 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처음에는 팀 페이지 자체에 중간고사 기획안을 넣었으나, 팀 페이지를 조금 더 깔끔하게 완성하기 위해 중간고사 기획안 페이지를 따로 만들었다. 페이지 내에서의 디자인 역시, 제목을 최대한 눈에 띄게 하기 위해 볼드체를 사용하고, 글씨가 눈에 띌 수 있도록 조금 더 밝고 채도가 낮은 색상을 사용하였다. 또한, '불문학'이라는 큰 주제를 드러내기 위해서 붉은색과 파란색을 활용해 글씨가 더 두드러져 보일 수 있도록 하였다. 자체평가의 별점 역시, 조금 더 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같은 톤의 색상에 명도를 다르게 설정하여 잘 보일 수 있도록 하였다. 이후 최종 위키 페이지를 작성할 때에도, 모든 팀원들이 조사한 페이지 디자인을 전체적으로 관리하고, 조사하고 연결한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각자료를 활용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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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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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톨로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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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제목변화하는콘텐츠.l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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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평가 때와 동일하게 온톨로지를 작성했다. 구체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던 중간 평가 때와 다르게, 클래스와 노드, 그리고 관계성을 전면적으로 수정해 각 작품 간의 관계가 조금 더 긴밀하고 명확하게 드러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였다. 노드의 관계성을 가장 잘 보여 줄 수 있는 관계들만 고려해 온톨로지를 작성해 보았으며, 프로젝트의 근간이 되는 작품 수만 5가지인데다, 그로부터 파생되는 콘텐츠 수까지 합쳐지면 그 양이 방대하기 때문에 최대한 간단하게, 그리고 모든 노드들이 한데 묶일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해 온톨로지를 작성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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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구성 및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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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제목, 변화하는 콘텐츠]] 문서의 3번 항목, '프랑스 문학사 요약'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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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평가 이후, 프로젝트의 근간인 다섯 작품이 통일성을 갖는 큰 틀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였다. '프랑스 문학'에 대한 언급이 부족했던 것 같으며, 온톨로지에서 언급한 문학 사조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 역시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프랑스 문학사의 흐름'을 간단하게 정리해 시각화하는 과정이 필요함을 느꼈고, 그 방법으로 타임라인을 사용하였다. 중세-16-17-18-19세기로 나눈 이유는, 중세 문학은 큰 흐름 속에서 작은 변화들이 생겨났지만, 그 이후는 눈에 띄는 뚜렷한 변화들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한편, 문학사이기 때문에 어떤 미디어를 넣을지 고민하게 되었는데, 각 시대를 풍미했던, 가장 유명한 작품을 삽입하는 것이 독자들의 이해와 지식 형성에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 해당 사조 중에서도 가장 유명하고, 그 사조가 뚜렷하게 드러나는 삽화나 표지를 넣어 타임라인을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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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왕의 전설]] 페이지 구성'''===

2022년 12월 11일 (일) 15:40 판

중간 평가

온톨로지 작성

브러블문가연습.lst

온톨로지를 작성하고, 이에 따른 네트워크 그래프가 완성되는 것을 계속해서 확인하면서 '어떻게 하면 관계성을 잘 드러내고, 조금이나마 더 쉽게 보일 수 있을까'를 생각했다. 콘텐츠 구조에 작성되어 있는 클래스, 노드, 관계성이 다소 복잡한 편이기 때문에 각 노드를 구분할 수 있는 최소한의 단어만 남기고 나머지 정보는 콘텐츠 구조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낫겠다 판단했고, 최대한 간단하게 노드 용어를 구성했다. 또한, 워낙 링크가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는 온톨로지이기 때문에 색을 통해 확실히 구분하고자 했다. 관계성에 있어서는, 원작소설에서 파생되는 각색 작품들은 'arrow'를 통해 원작소설에서 뻗어나감을 표현했고, 작품의 정보(기본정보, 배경, 등장인물, 줄거리, 각색포인트)는 작품 안에 있는 구성 요소일 뿐이지, 위계 관계가 설정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해 'line'으로 그 관계를 보였다. 온톨로지를 작성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점은,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가독성과 핵심 구성 요소의 노출이 잘 드러나게 하는 것이었다.

중간고사 이후에는 최종 위키 페이지의 디자인에 대해 고민할 것 같다. 온톨로지와 네트워크 그래프가 워낙 복잡했기 때문에, 최종 위키페이지에서도 최대한 깔끔하고 한눈에 들어오는 구성을 가져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품 수도 많고, 작품에 얽힌 정보들도 상당히 많은 양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위키 페이지의 디자인과 구성을 많이 고민하게 될 것 같다.

페이지 디자인 수정

앞서 온톨로지 작성에 대한 것을 서술할 때와 비슷한 생각을 했다고 볼 수 있다. 페이지 디자인을 수정하면서 최대한 깔끔하고, 가독성 좋은 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처음에는 팀 페이지 자체에 중간고사 기획안을 넣었으나, 팀 페이지를 조금 더 깔끔하게 완성하기 위해 중간고사 기획안 페이지를 따로 만들었다. 페이지 내에서의 디자인 역시, 제목을 최대한 눈에 띄게 하기 위해 볼드체를 사용하고, 글씨가 눈에 띌 수 있도록 조금 더 밝고 채도가 낮은 색상을 사용하였다. 또한, '불문학'이라는 큰 주제를 드러내기 위해서 붉은색과 파란색을 활용해 글씨가 더 두드러져 보일 수 있도록 하였다. 자체평가의 별점 역시, 조금 더 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같은 톤의 색상에 명도를 다르게 설정하여 잘 보일 수 있도록 하였다. 이후 최종 위키 페이지를 작성할 때에도, 모든 팀원들이 조사한 페이지 디자인을 전체적으로 관리하고, 조사하고 연결한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각자료를 활용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기말 평가

온톨로지 작성

하나의제목변화하는콘텐츠.lst

중간 평가 때와 동일하게 온톨로지를 작성했다. 구체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던 중간 평가 때와 다르게, 클래스와 노드, 그리고 관계성을 전면적으로 수정해 각 작품 간의 관계가 조금 더 긴밀하고 명확하게 드러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였다. 노드의 관계성을 가장 잘 보여 줄 수 있는 관계들만 고려해 온톨로지를 작성해 보았으며, 프로젝트의 근간이 되는 작품 수만 5가지인데다, 그로부터 파생되는 콘텐츠 수까지 합쳐지면 그 양이 방대하기 때문에 최대한 간단하게, 그리고 모든 노드들이 한데 묶일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해 온톨로지를 작성해 보았다.

타임라인 구성 및 작성

하나의 제목, 변화하는 콘텐츠 문서의 3번 항목, '프랑스 문학사 요약'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간 평가 이후, 프로젝트의 근간인 다섯 작품이 통일성을 갖는 큰 틀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였다. '프랑스 문학'에 대한 언급이 부족했던 것 같으며, 온톨로지에서 언급한 문학 사조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 역시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프랑스 문학사의 흐름'을 간단하게 정리해 시각화하는 과정이 필요함을 느꼈고, 그 방법으로 타임라인을 사용하였다. 중세-16-17-18-19세기로 나눈 이유는, 중세 문학은 큰 흐름 속에서 작은 변화들이 생겨났지만, 그 이후는 눈에 띄는 뚜렷한 변화들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한편, 문학사이기 때문에 어떤 미디어를 넣을지 고민하게 되었는데, 각 시대를 풍미했던, 가장 유명한 작품을 삽입하는 것이 독자들의 이해와 지식 형성에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 해당 사조 중에서도 가장 유명하고, 그 사조가 뚜렷하게 드러나는 삽화나 표지를 넣어 타임라인을 완성하였다.

아서 왕의 전설 페이지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