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이름"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023년 10월 26일 (목) 00:20 판

꿈은 없고요 노는 걸 좋아해요!

교환학생으로 호주는 꼭 가보려고요!

기본적인 자기소개!

제 취향을 모아보았어요!

취미
- 마음껏 자기: 누워있고, 따뜻한 전기 장판 위에서 잠드는 걸 특히나 좋아한다.
- 산책: 음악을 들으면서 생각 없이 걸을 때 힐링하는 편이다.
- 음악 듣기: 음악 없는 일상생활은 절대 존재할 수 없다 ... (멜론^[2]을 주로 이용하는 편이다!)

좋아하는 것들
- 케이팝
- 로맨틱 장르
- 말차: 쌉싸름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나서 좋아하는 편이다. 그래서 스타벅스에선 제주 유기농 말차 프라푸치노^[3]만 마신다!!!
싫어하는 것들
- 오이^[4]: 향이 너무 싫다... 식감도 거부감이 든다...
- 계획이 틀어지는 상황: 내가 계획한 대로 상황이 흘러가야 안심하는 편이다. 그렇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플랜 B로 움직일 생각부터 한다.
- 사생활이 침해되는 상황: 내 SNS 비밀 계정이나 블로그를 보려고 하는 등, 내가 친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나의 사생활을 보려고 하는 게 너무 싫다 !!! 뭐든지 적당한 선을 유지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살면서 꼭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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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팝]]
 **[[로맨틱 장르]]
+**말차: 쌉싸름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나서 좋아하는 편이다. 그래서 스타벅스에선 제주 유기농 말차 프라푸치노<ref>쌉싸름한 맛을 너무 좋아해서, 사이렌 오더로 시럽이랑 휘핑을 전부 빼버린다!</ref>만 마신다!!!
 *싫어하는 것들
 **오이<ref>존재의 이유 자체를 이해할 수 없는 음식이다.</ref>: 향이 너무 싫다... 식감도 거부감이 든다...